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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직장, 잘 선택하는 방법

미래의 직장을 선택할 때는 단 한 가지의 기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원한다면 공기업을, 돈과 명예를 쫓는다면 대기업을, 자기계발에서부터 두루두루 경험을 하고 싶다면 중견기업을, 계약학과 및 일학습병행제 등 대학 입학과 병역특례를 생각한다면 중소 벤처기업을 생각할 수 있다. 이 선택이 꼭 정답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적응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진로인 것이다.

이제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직장을 선택할 때 무엇을 알아봐야 할까? ‘취업정보센터’, ‘리쿠루팅’ 회사 등에서 제시하는 기업 정보를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기업 개요에 기업 소개, 업종, 비전, 대표자, 사원 수 등을 간략히 확인해보자.

둘째, 복리 후생 측면에서 지원금, 보험, 급여 제도, 근무 환경, 교육, 조직 문화, 출퇴근 시간도 확인해보자. 복리 후생의 개수만 160개가 넘는다. 특히 야간대학의 진학을 고려한다면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지킬 수 있는 곳인지 살펴봐야 한다.

셋째, 직무 인터뷰를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자. 요즘에 *팀블라인드의 홈페이지에서 기업 리뷰를 검색해보면 그 회사에 재직 중인 솔직한 직장인의 후기가 올라온다. 근무하는 이유, 복지, 연봉, 회사 분위기 등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넷째, 채용 중인 공고를 확인하자. 만약 없다면 지난 채용 정보를 참고하자. 특히 직원 구성의 비율과 평균근속연수까지 꼼꼼히 확인해보자.

다섯째, 기업의 평균 연봉과 나의 커리어 수준의 맞춤 연봉 정보를 확인하자.

여섯째, 주주 정보, 경영진 구성, 공시 정보, 재무 정보를 확인하자. 내가 입사할 회사인데 재정적으로 튼튼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 )에서 재무상태표(자산, 부채, 자본), 포괄손익계산서(수익, 비용), 자본변동표(자본구성), 현금흐름표(현금유입유출)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의 최근 경영 상태가 얼마나 건실한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제 막 창업한 스타트업이라면 더브이씨( https://thevc.kr/ )에서 해당 스타트업이 얼마나 투자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 번에 최고의 기업을 선택하려고 하지 말자. ‘이게 최선입니까?’라는 드라마의 대사처럼 최선의 기업을 선택하자.

https://www.teamblind.com/

본 내용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김진구’ 선생님이 작성한 글로 대전시교육청과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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